연수문화원의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일제강점기에 강제 동원으로 사할린 섬으로 간 한인들은
일제의 패망 이후에도 조국의 품으로 돌아올 수 없었습니다.
90년대 이후 조국방문이 시작됨에 따라 적십자의 노력으로
인천 연수구에 인천사할린동포복지회관이 마련되었고
많은 사할린 한인들이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눈꽃 같은 한인들의 삶을 기억하고자
사할린 한인 어르신 5명을 구술 채록한 도서를 발행하였고
그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북콘서트는 사할린 한인들을 통해
역사를 알고 지역을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우리 고장 '연수'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북콘서트에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눈꽃 같은 사람들 - 사할린 한인들의 이주 이야기]
●일시: 2024. 8. 14.(수) 14:00~16:00
●장소: 인천사할린동포복지회관
●대상: 연수구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70명
※ 아래 온라인 참여접수자에 한하여 도서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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