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사

연수구의 전설과 설화

◈ 포망골
연수문화원
2015-06-15 15:19:00
청학동 서해아파트 뒤가 포망골인데 이 곳에 약수가 솟아나고 있다고 한다. 일제시대 때 일본군이 연못을 만들어 이를 표적 삼아 포사격 훈련을 했던 곳이라 하여 포망골이라 했다고 한다.

약수터 위에 있는 바위덩이가 그 당시 포탄에 맞아 일부 파손된 흔적이 남아 있다고 한다. 그후 이 연못의 물을 산 아래에 있던 삼화농장에서 식수 및 농업용수로 사용하였는데 1988년 농장이 아파트 부지로 확정되자, 1990년 송도산악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약수터로 확장 개발함으로써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