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사

연수구의 전설과 설화

◈ 여우이야기
연수문화원
2015-06-15 15:17:00
음어장군이 정착한 청량산 골짜기엔 전부터 여우가 유난히 많아서 밤이 되면 일체 나들이를 할 수가 없었을 뿐 아니라, 여우가 슬피 우는 날이면 반드시 이 마을에 초상이나고 집안에 액운이 닥치고야 만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음어장군의 후손들인 반남박씨들이 정착한 후에도 여우에 대한 전설은 오래도록 전해 내려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