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사

연수구의 자연환경

게시글 검색
◈ 황부사바위
연수문화원
2015-06-15 14:30:00

청학동에서 북쪽으로 사모지고개를 오르다보면 왼쪽 수풀 속에서 커다란 바위 하나를 발견할 수 있다. 이 바위에는 비석의 모양이 음각으로 새겨져 있고 거기에 ‘인천부사 황공 운조 청백선정비’라고 씌어 있다.
황운조는 조선조 숙종 38년(1712)에 인천도호부 부사를 역임하면서 백성에게 선정을 배풀었다고 한다. 
지방의 사또가 임기를 마치고 떠날 때 주민들이 선정비를 세우는 것은 흔한 일이지만 이처럼 큰 바위에 선정비를 음각한 것은 특이한 일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