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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과 설화

청량사 범바위 이야기

  • 연수문화원 리뉴얼 사이트
  • 2021-01-04 14: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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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산 중간 지점에 위치하며, 호불사를 경유해서 가거나 남쪽에서 바보 능선을 넘어서면 당도하게 되는 곳이 바로 범바위다.

 

바위의 모양이 범의 형상을 하고 있으며, 옛날엔 숲이 울창했고 많은 무당이 드나들며 굿을 하여서 사람들의 발길이 뜸한 편이었다. 또한 호랑이가 처녀를 물어갔으나 헤치지는 않았다는 전설이 전해져오기도 한다. 그러나 이곳엔 바위 틈에서 쉬지 않고 약수가 솟아오르기 때문에 오늘날에는 많은 사람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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