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아카이브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연수의 역사를 기억합니다.

전설과 설화

연수동과 동춘동 사이의 논고개

  • 연수문화원 리뉴얼 사이트
  • 2021-01-04 15:13:00
  • hit443
  • 211.184.136.132

 

연수동에서 동춘동으로 넘어가는 고개를 논고개라고 부른다. 조선조 영조 때 동춘동 일대에는 영일 정씨들이 살았는데 그 당시 영일 정씨 집안에는 정승과 판서, 관찰사, 부사 등 고관들이 많이 났다. 그들은 항상 말을 타고 고개를 자주 넘나들곤 했는데 위엄을 뽐내기 위해서 고갯길 바닥에 얕게 뜬 돌을 깔아서 말이 지나가면 말굽소리가 요란하게 나도록 했다. 그들은 말굽소리로 자기들이 지나가고 있음을 알려 위세를 과시했던 것이다.

게시글 공유 URL복사 cyworld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

연수문화원.

인천광역시 연수구 비류대로 299 (청학동, 청학문화센터) 2층

대표번호 : 032-821-6229